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호바르 막 네사 (문단 편집) === [[갑분싸|갑자기 분위기 기독교 엔딩]] === 라긴 왕 [[메스게이라]](Mesgegra)가 전사한 뒤 그 수급을 잘라 뇌를 굳힌 것을 코널 케르너흐가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었다. 그런데 코널의 적수 코나흐트의 [[케트 막 마거흐]](Cet mac Mágach)가 이것을 훔쳐갔다. 케트는 [[무릿매]]로 메스게이라의 뇌를 던져 콘호바르의 머리를 적중시켰다. 메스게이라의 뇌는 콘호바르의 머리통 깊숙히 박혀 버렸다. 의사들은 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없었고, 상처를 봉합만 한 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흥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. 7년 뒤, 바다 건너에서 [[예수 그리스도]]가 사형에 처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이 소식을 들은 콘호바르는 분노했고, 뇌가 터져 죽었다. --왜??-- 머리가 터진 자리에서 뿜어져 나온 피의 세례를 받아 그는 그 자리에서 기독교인이 되었기에 영혼이 천국으로 갔다. 이 부분은 후대의 기독교 수도사들이 창작한 것으로 보인다. 콘호바르의 아들 대부분은 페르구스가 코나흐트로 망명할 때 살해당했기 때문에 울라인들은 아직도 코나흐트에 망명 중이던 콘호바르의 장남이자 페르구스의 양자 코르막 콘드 롱가스를 왕으로 추대하기 위해 초빙했다. 코르막은 울라로 돌아가는 길에 [[기아스]]를 어기게 되었고, 기아스 위반으로 인한 내상을 입은 채 "다 호카"(Da choca)라는 여관에 묵던 중 습격당해 피살당했다.[* 이 이야기는 [[코나러 모르]]의 이야기인 <다 데르거 여관의 파괴>와 매우 비슷하여 서로가 서로를 참조했다는 설이 있다.] 이에 코널 케르나흐가 콘호바르의 다른 아들인 "쿠스크라드 멘 마하"(Cúscraid Mend Macha)를 왕으로 추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